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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페북 여신' 채보미의 관능적인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채보미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혹을 글로 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아찔하게 드러난 E컵 가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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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25 07:50
채보미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혹을 글로 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아찔하게 드러난 E컵 가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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