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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인터넷상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일명 '클럽 아우디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럽 아우디녀'는 '문신은 예술이다 문신 합법화! 됐냐!'라는 글이 쓰여진 종이를 들고 주요부위만 겨우 가려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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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17 08:42
수정2015.06.17 08:50
사진 속 '클럽 아우디녀'는 '문신은 예술이다 문신 합법화! 됐냐!'라는 글이 쓰여진 종이를 들고 주요부위만 겨우 가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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