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용 E1 회장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구자용 E1 회장이 가스안전공사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24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가스안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26일 금탑산업훈장을 받을 예정이다.
가스안전 부문의 금탑산업훈장은 구자용 회장이 최초다. 구 회장은 LPG 전문기업 E1을 경영하며 가스산업분야 안전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아 이번에 훈장을 받게 됐다. 그는 임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전남 여수공장에서 민간에너지업체로는 최초 30년 무재해 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구자용 회장의 부친인 고 구평회 LS그룹 명예회장은 1982년에 그리고 구자열 회장은 2009년, 구자균 회장은 지난해 각각 해당 사업 분야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구자용 회장이 훈장을 받게 되면서 4명의 부자(父子)가 모두 금탄산업훈장을 받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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