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특별관계자 12인과 함께 유한양행의 의결권 있는 주식 56만6488주(5.08%)를 보유하고 있다고 24일 공시했다.
블랙록 측은 "단순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회사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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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6.24 16:23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특별관계자 12인과 함께 유한양행의 의결권 있는 주식 56만6488주(5.08%)를 보유하고 있다고 24일 공시했다.
블랙록 측은 "단순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회사의 주식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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