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한유화, 최대주주 친인척 이교혁 씨 200주 매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한유화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이교혁 씨가 회사 보통주 20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이 3만5300주(0.54%)로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