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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최대주주 친익척 7515주 장내 매도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한유화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이현규씨, 구자향씨, 이교임씨가 각각 200주, 2000주, 531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기존 43.81%에서 43.69%로 감소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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