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한유화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이현규씨, 구자향씨, 이교임씨가 각각 200주, 2000주, 531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기존 43.81%에서 43.69%로 감소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미주기자
입력2015.06.18 15:57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한유화는 최대주주 친인척인 이현규씨, 구자향씨, 이교임씨가 각각 200주, 2000주, 5313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기존 43.81%에서 43.69%로 감소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