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대한유화는 최대주주인 이순규 회장의 형 이현규 씨가 보통주 7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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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15.03.23 16:21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대한유화는 최대주주인 이순규 회장의 형 이현규 씨가 보통주 7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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