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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보라매병원이 부분 폐쇄된 15일 병원 응급실 앞을 보안요원들이 지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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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6.15 13:0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보라매병원이 부분 폐쇄된 15일 병원 응급실 앞을 보안요원들이 지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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