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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부분폐쇄 결정이 내려진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 병원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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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6.15 12:5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부분폐쇄 결정이 내려진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 병원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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