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본 지진, 규모 5.6 강진…도쿄 나리타 공항 '폐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일본 지진, 규모 5.6 강진…도쿄 나리타 공항 '폐쇄' 일본 지진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간토 지방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25일 오후 2시28분께 일본 간토 지방에 규모 5.6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원지는 간토지방 사이타마 현 북부로 진원의 깊이는 약 50㎞다.


이날 지진으로 도쿄 등 수도권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도쿄 나리타 공항은 피해 점검 차 활주로를 일시 폐쇄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으며 오후 3시45분부터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대처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