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북한이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의 개성공단 방문 불허 결정을 내리면서 남북경협주가 급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40분 현재 대표적 남북 경협주인 재영솔루텍은 전거래일 대비 70원(3.78%) 내린 1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만손(-2.29%)과 신원(-0.22%) 역시 주가가 빠지고 있다. 인디에프는 전거래일 대비 50원(1.57%) 오르고 있지만 현재 낙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반 총장은 이날 개성공단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북한 측이 반 총장의 개성공단 방문 허가를 철회하면서 무산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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