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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이마트가 전복소비 활성화에 나서며 국내 전복 어가를 돕는다.
국내 전복 어가는 지속적인 엔저 현상으로 인한 대일 수출 둔화와 국내 공급가 하락 등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오는 20일까지 ‘완도 전복 먹는 날’ 행사를 열고 완도 특산물 활(活) 전복을 기존 가격 대비 40% 가량 저렴한 100g당 3890원에 판매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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