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이마트는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삼성생명 주식 300만주를 3485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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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5.05.14 18:00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이마트는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삼성생명 주식 300만주를 3485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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