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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세계 유명산지 원두를 비롯해 다양한 원두커피 관련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20일까지 세계 유명산지 원두는 물론 커피필터, 텀블러, 분쇄기, 커피메이커 까지 원두커피 관련상품 모음전을 진행하며, 행사상품 동시 구매시 최대 30%까지 할인해 준다.
커피에 대한 일반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취향에 맞게 커피를 만들어 먹는 ‘DIY 홈카페’를 제안한 것이다.
행사 상품은 브라질,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세계 유명산지 상품을 포함한 원두 전 품목(1만3300~3만400원)을 비롯, 밀리타 커피필터(3200~4200원), 쿠진아트 커피메이커(9만9000원/신한카드 구매시 10% 추가 할인)등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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