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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은 8일 오전 10시 반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이병돈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오른쪽)과 이병돈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집행위원장(왼쪽)이 협약식을 마친 이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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