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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마돈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마돈나는 화이트 색상의 튜브톱만 걸친 채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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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7 15:07
사진 속 마돈나는 화이트 색상의 튜브톱만 걸친 채 풍만한 가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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