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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마돈나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는 되고 왜 가슴은 안돼? 소셜미디어의 위선에 잠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마돈나는 흑백 배경에 가슴과 엉덩이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 부분은 검정색 모자이크 처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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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7 14:24
수정2015.05.07 14:58
사진 속 마돈나는 흑백 배경에 가슴과 엉덩이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 부분은 검정색 모자이크 처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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