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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란다 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카메라를 향해 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스태프 여성의 머리로 가슴이 가려져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상상하게 만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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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7 12:45
수정2015.05.07 12:46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카메라를 향해 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스태프 여성의 머리로 가슴이 가려져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상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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