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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팝스타 비욘세가 가슴이 노출되는 의상을 입고 메이웨더·파퀴아오 복싱 대결을 관람했다.
이날 비욘세는 새빨간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자신 있게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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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6 14:35
이날 비욘세는 새빨간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자신 있게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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