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하나머스트5호기업인수목적에 대해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이를 승인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머스트5호기업인수목적은 제조업,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건설업,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를 합병대상으로 하는 기업인수목적기업(스팩)이다. 지난달 6일 설립됐으며 공모를 통해 7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예정가액은 2000원이며 상장예정주식수는 353만주, 이중 99.2%에 해당하는 350만주를 공모한다.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하나대투증권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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