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 광동제약, 비타500패러디에…상승세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광동제약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비타500 박스에 정치자금을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에 장 초반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22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3.02%(450원) 오른 1만53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경향신문은 이날 공개한 엠바고 기사에서 "성완종 전 회장이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30분 이완구 부여 선거사무소에 들러 1시간 넘게 이완구 총리와 대화한 뒤 (돈이 든) 비타500 박스를 놓고 왔다"고 전했다. 이 기사 내용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에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가 봇물을 이뤘고 광동제약은 15일 2.41% 상승 마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