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동아제약(대표이사 신동욱)은 다음달 10일까지 가그린 페이스북을 통해 첫 니가 빠진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는 이벤트는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2주간 모집된 사진 중 좋아요 호응수와 전문가 내부심사 등을 통해 점수가 우수한 30명을 선발, 포토그래퍼 홍혜전 작가가 첫 니 빠진 사진을 직접 찍어준다.
이들 어린이 가운데 일부는 가그린 TV CF 제작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동아제약 가그린 담당자는 “첫 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랄 때 아이들의 치아관리가 더 중요해 진다”며 “평생의 한번뿐인 첫 니 빠진 모습을 기억하며, 앞으로 평생 간직할 새 이를 위해 가그린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