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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아제약은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구강청결제 '가그린 1회용 스틱형'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번 사용하기 적정한 양인 10㎖씩을 1회용 스틱에 담았다.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틱 당 플루오르화나트륨 20㎖, 염화세틸피리디늄 50㎖이 들어있어 충치예방과 치태(프라그) 제거, 치은염 예방, 입 냄새 제거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스틱 절개선을 따라 개봉해 입안에 넣고 약 30초 동안 가글한 후 뱉어내면 된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가그린 1회용 스틱형은 기존 가그린의 우수한 충치원인균 살균 효과에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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