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취임 한달에 즈음해 잇따라 현장 행보에 나섰다.
박성택 회장은 26일 부산 화전산업단지와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연이어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규제 기요틴 과제'를 모아 정부에 건의하고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할 방침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