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부산·대구 산업단지 방문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취임 한달에 즈음해 잇따라 현장 행보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박성택 회장이 오는 26일 부산 화전산업단지와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연이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앙회 전 직원이 지난달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현장모니터링을 토대로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듣게 위해 이뤄졌다.


박 회장은 현장 모니터링에서 발굴한 '규제 기요틴 과제'를 모아 정부에 건의하고 해결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할 방침이다.

규제 기요틴은 비효율적이거나 시장원리에 맞지 않는 규제를 단기간 대규모로 개선하는 개혁 방식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