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티이씨앤코는 무주리조트 회원보증금 반환청구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원보증금의 원금 271억9179만원과 이에 대해 지난 2011년 8월 이후 이자를 더해 받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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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5.02.24 11:4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티이씨앤코는 무주리조트 회원보증금 반환청구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원보증금의 원금 271억9179만원과 이에 대해 지난 2011년 8월 이후 이자를 더해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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