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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윤세아, '리틀 전도연' 수석어에 대해 …"내 사주가 전도연과 같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세아가 '정글의 법칙'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리틀 전도연'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해명해 화제다.
윤세아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점을 보러 갔는데 내 사주가 전도연과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윤세아는 "하늘에서 별이 빛나는 사주라고 했는데 그 덕분인지 ‘프라하의 연인’에서 전도연과 함께 연기했다"며 "역술인이 35세부터 좋은 일이 생기고 공주처럼 모시는 남편을 만난다고 했는데 지금 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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