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0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과 함께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출연하면 출연금 외 10배 만큼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상공인과 초기 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