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대영전자 자연가습공기청정기 빈트";$txt="대영전자 모델이 자연가습공기청정기 빈트를 소개하고 있다. ";$size="550,366,0";$no="20150210075821974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대영전자(대표 백서재)는 자연가습공기청정기 '빈트(VVINT)' 3종을 10일 선보이며 가습기·공기청정기 시장에 진출했다.
대영전자는 20년 이상 공기청정기·로봇청소기·에어컨 등 생활가전 부품을 제조해 온 업체로, 여기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빈트를 개발했다.
빈트는 미세먼지를 99.9% 이상 걸러주는 H13급 헤파 필터가 적용되었으며, 바람을 일으키는 팬(Fan)과 내부의 공기통로까지 분해 청소가 가능해 소비자가 쉽게 직접 내부청소를 할 수 있다. 가습량은 시간당 660㏄로, 온라인과 일반 유통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49만9000~5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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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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