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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NH농협생명은 세종시 소재 보험교육원에서 최고경영자와 신입사원들이 함께 하는 '열린 대화의 시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나동민 대표이사가 2015년도 신입사원 30명과 만나 질의·응답 형식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나 대표이사는 "고객사랑 1등 생명보험사라는 회사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신입사원들이 끊임없는 노력과 목표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고객과 시장이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금융의 리더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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