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대문구, 구청 등 19곳서 스마트폰 무료 충전서비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스마트폰 맡길 필요 없이 휴대용 충전기 빌려 이동하면서 충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공공기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스마트폰 충전기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올 들어 시작했다.


서비스 장소는 구청, 보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진아기념도서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문화회관, 연희동 주민센터 등 19곳이다.

스마트폰을 맡길 필요 없이 휴대용 충전기를 빌려 이동하면서 충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에 충전이 가능하다.

서대문구, 구청 등 19곳서 스마트폰 무료 충전서비스 스마트폰 무료 모바일 충전서비스
AD

누구나 ‘모바일 서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대여 신청한 뒤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또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 확인 후 빌릴 수도 있다.


서대문구는 각종 행사 때에도 이 같은 무료 모바일 충전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