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CES 2015 간 정의선, 경쟁사 부스에 깜짝 등장

시계아이콘00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CES서 현대차 임직원과 삼성·BMW 자동차 주행 시스템 살펴


CES 2015 간 정의선, 경쟁사 부스에 깜짝 등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6일(현지시간) CES 2015 행사장을 찾아 현대차를 비롯해 주요 참가업체의 부스를 둘러봤다.


앞서 하루 전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한 정 부회장은 이날 곽우영 현대차 차량 IT개발 센터장과 함께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정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BMW가 함께 개발한 자동주차 시스템을 살폈다. 이는 갤럭시 기어S로 BMW 전기차를 자동으로 주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가상현실(VR) 기기인 기어VR도 관심있게 지켜봤다.

정 부회장은 이어 LG전자와 소니 등 전자업체의 부스를 방문한 후 현대차 전시장에 들렀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폰 콘텐츠를 차량에 동시에 제공하는 시스템을 비롯해 최근 IT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스마트워치, 뒷자리 거치형 패드 등을 전시했다.


스마트 운전자통합정보시스템이나 증강현실을 이용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도 선보였다. 정 부회장은 무인자동차 홍보영상을 본 뒤 제네시스에 적용된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꼼꼼히 살폈다.


이후 도요타와 포드, 폴크스바겐 등 주요 자동차업체의 전시관을 들러 스마트카 준비현황 등을 살펴봤다. 수소연료전지차(FCEV) 주도권을 둘러싸고 경쟁하고 있는 도요타가 관련특허를 무상으로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현대차의 향후 계획을 묻자 "이미 현대차는 FCEV를 상용화해 유럽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도 판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국내 시판계획에 대해서는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이 CES를 직접 찾은 건 2011년 이후 4년 만이다. 글로벌 완성차업계에서 첨단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카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동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정 부회장은 CES 참석 후 디트로이트로 이동, 북미국제오토쇼도 참관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