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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심판 선고기일인 19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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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12.19 12:1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심판 선고기일인 19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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