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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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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北 모바일결제·송금기술 관심
한국타이어, 한라비스테온 공동 인수
공기업 GKL 매각 속도낸다
檢, 조현아 내일 피의자 신분 소환
朴 "평창 분산개최 반대 IOC에 설득논리로 대응"

*한경
정치, 이대로는 대한민국 희망이 없다
"의원입법 평가기준 건수→質로 바꿔야"
직장맘·저소득층에 보육료 더 준다
재개발·재건축 기부채납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고궁호텔로 돈버는 英…한국은 문화재 숙박 불가


*서경
'좀비기업' 사실상 강제 워크아웃
건설산업 벼랑 끝으로
지방 이전 공공기관, 특화전략으로 지역성장 견인
濠서 이슬람 추정 30명 인질극 한국 교민 여대생 등 5명 탈출

*머니
NHN넥스트 재단-교수진 '서로 다른 인재상' 대충돌
핀테크 시대 '지로' 고집하는 은행들
"유가 40弗 찍어도 감산 없다"
"핀테크 육성 금융규율 재편"


*파이낸셜
여윳돈 묶어놓고(3년이상 정기예금 규모 10년만에 최고)
작은 사치로 기분내(홈쇼핑, 립스틱 등 불황형 상품 인기)
등떠밀려 창업도(은퇴한 베이비부머 생계형 창업 늘어 상가 호황)
박지만 "알고있는 대로 얘기하겠다"



◆주요이슈


* 檢, '땅콩리턴' 조현아 전 부사장 17일 출석통보
-대한항공 여객기의 '땅콩 리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17일 오후 2시 출석할 것을 통보함.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15일 항공법 위반과 항공보안법 위반·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및 강요 혐의 등으로 고발된 조 전 부사장을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 조 전 부사장의 폭언·폭행 행위에 대한 목격자와 주요 참고인들의 진술이 일치하고 관련 증거가 확보된 상황이어서 검찰은 기소가 불가피하다고 보고있음.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승무원의 어깨를 밀치거나 파일 케이스로 사무장의 손등을 여러차례 찌른 행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당초 고발당한 혐의 외에 폭행 혐의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또, 사건을 은폐하고 증거조작을 시도한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대한항공 관계자들을 추가로 소환할 계획.


*박지만 10시간30분 조사받고 귀가 '묵묵부답'
- '비선실세 국정개입 문건'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56) EG 회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10시간30분가량 조사하고 귀가시켜. 박 회장은 16일 오전 1시5분께 검찰청사를 나와. 그는 세계일보 기자에게 청와대 문건을 받았는지, 미행한 오토바이 기사의 자술서를 제출했는지, 정윤회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대기하던 회색 제네시스 승용차에 올라타. 검찰은 박 회장에게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 기자를 올해 5월 만나게 된 경위와 청와대 유출문건의 사후처리 과정 등을 물어.


* 정윤회, 산케이 재판서 내달 19일 증언대 선다
-박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을 보도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가토 다쓰야 일본 산케이 신문 전 서울지국장의 재판에 정윤회씨가 증언대에 설 것으로 알려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는 15일 열린 가토 전 지국장의 명예훼손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정씨에 대한 증인 신문을 내달 19일 오후 3시30분에 진행하겠다"고 밝힘. 정씨는 앞선 검찰 조사에서 세월호 사건 당일에는 지인과 점심 식사를 한 뒤 집으로 갔다고 진술한 바 있음. 한편, 검찰은 이날 지난 재판에서 변호인 측이 "세월호 사고 당일 박 대통령 가까이서 근무한 경호원이나 비서관을 알려 달라"며 사실조회신청서를 낸 데 대해 "사실조회요청의 적절성을 신중히 검토 바란다"는 취지로 반대하는 의견서를 냄.


* 시드니 인질극, 경찰 급습으로 종료‥인질 2명과 범인 숨져
- 호주 경찰은 16일(현지시간) 새벽 시드니 도심 카페에서 발생한 인질극 현장을 급습,상황을 종료시켜. 이과정에서 인질 2명과 인질범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한 것으로 알려져. 호주 현지 방송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0분쯤 중무장한 경찰이 인질극 현장인 시드니 시내 마틴플레이스의 린트 초콜릿 카페를 급습. 목격자들에 따르면 인질로 보이는 6명이 린트 카페에서 뛰어나온 뒤 중무장한 경찰이 수류탄을 던지고 총을 쏘면서 카페 내부로 진입. 경찰측은 구출 작전 과정에서 2명의 인질과 인질범이 사망했으며 4명의 부상을 입었다고 밝혀.


◆눈에 띈 기사


* [르포]요란했던 화웨이 X3, 한국선 안 통했다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시장 공략을 위해 이동통신사 중 최초로 LG유플러스가 출시한 화웨이 X3의 판매 성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도입 이후 국내 스마트폰 출고가가 낮아지면서 화웨이가 내세웠던 가격 경쟁력이 동력을 상실했고 중국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 때문. X3는 찾는 사람이 없을뿐만 아니라 아예 X3를 들여놓지 않은 유통점도 많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했던 화웨이의 X3 출시 이후 예상과 다르게 나타난 유통점과 고객 등 국내시장의 반응에 대해 알아본 기사.


* 한진, 경영 올스톱 위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으로 한진그룹이 양력을 잃고 불시착할 위기에 처함. '땅콩 회항'으로 당장 추진 중인 지주회사 전환 일정 및 방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음. 조 전 부사장의 후속 인사는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으며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초기 대응 미숙이 하나씩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땅콩 회항이 그룹 전체의 위기로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들여다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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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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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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