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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자동차는 4일부터 한달간 상용차 고객을 직접 찾아가 차량을 진단하고 점검하는 동절기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를 하기로 했다. 이날 목포시 용당부두를 시작으로 정선군, 홍천군 등 평소 서비스센터와 접근성이 좋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부동액, 엔진오일, 워셔액 등 기본 소모품을 보충하거나 교환해주며 전문장비로 차량을 정밀진단 해준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고객센터(080-600-6000)에 물어보면 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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