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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자동차는 1~2일 서울 강남에 있는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시사만화가 케빈 칼과 이현세ㆍ강풀씨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케빈 칼은 세계적인 경제지 이코노미스트에서 정치만평 코너와 표지작업을 담당한 시사만화가다. 이씨는 '공포의 외인구단'을 그린 국내 대표 만화가며, 강씨는 '순정만화' 등 장편웹툰을 선보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진행중인 브랜드 캠페인 '리브 브릴리언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 등 240여명이 초청받았다.
첫날에는 케빈 칼과 이씨가 '독특한 시선의 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튿날에는 케빈 칼과 강씨가 '새로운 생각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대담을 진행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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