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교보생명은 25일 이사회 내 경영위원회를 열고 우리은행 입찰 참여 여부를 논의했으나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경영위를 열긴 했는데 입찰 전까지 협의해야 하고 공동투자 협의가 남아 있다"면서 "오늘도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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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기자
입력2014.11.25 15:09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교보생명은 25일 이사회 내 경영위원회를 열고 우리은행 입찰 참여 여부를 논의했으나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경영위를 열긴 했는데 입찰 전까지 협의해야 하고 공동투자 협의가 남아 있다"면서 "오늘도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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