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컨슈머리포트 발표 '2014 자동차 브랜드 연례 신뢰성 평가조사' 10위 진입 기념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기아자동차는 연말을 앞두고 주요 차종을 최대 180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아차가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발표한 '2014 자동차 브랜드 연례 신뢰성 평가조사'에서 10위에 진입한 것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아차는 이번달 차량 구매 고객에게 차종별 20만~50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구체 차종별 할인 금액은 모닝 20만원, K3 50만원, K5 30만원, K7 20만원이다.
또 최초 등록일을 기준으로 차령이 5년을 넘은 노후차 보유 고객이 K3, K5, K7 등 K시리즈 3개 차종을 구입할 경우에는 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 구매 고객이 기본 조건을 포함한 모든 할인혜택을 적용받게 되면, 80만원에서 최대 180만원 할인된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판촉조건 확대를 기대하며 연말인 12월까지 구매를 미루는 많은 고객들을 유인하기 위해 기아차가 11월 판촉조건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근 영업점 및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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