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기아자동차는 14일까지 서울 금양초등학교에서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엔지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이번 교육은 기아차가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교 강당에 교통안전 체험공간을 꾸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한 게 특징이다.
각 상황에 맞춰 꾸며진 별도 공간에서 학생들은 사고예방 방법이나 주의사항, 안전습관에 대해 배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