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듀라셀(Duracell)을 인수키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세계 최대 생활용품 업체인 프록터앤갬블(P&G)은 배터리 사업부문인 듀라셀을 분사, 시장에 내놓는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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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4.11.13 21:36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듀라셀(Duracell)을 인수키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세계 최대 생활용품 업체인 프록터앤갬블(P&G)은 배터리 사업부문인 듀라셀을 분사, 시장에 내놓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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