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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도내 소외 아동을 돕는 '꿈 나눔 바람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다.
해비치는 이달 말까지 고객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바람도 이뤄주자는 의미로 제주의 특색인 바람을 콘셉트로 콘서트, 연날리기, 바람개비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간 내 객실료 일부를 도내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를 위해 후원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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