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KG이니시스는 자회사인 KG옐로우캡을 흡수합병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0131705다.
회사 측은 "양사 간 고객 기반 상호 활용을 통한 영업 시너지 효과 창출과 온라인(PG) ·오프라인(유통) 사업과 물류서비스 결합상품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 IT 기술 및 경영자원의 통합에 따른 비용 절감 등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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