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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꿀찹쌀떡(1500원)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빚은 꿀찹쌀떡은 일반적인 찹쌀떡과 달리 팥 대신 호박씨, 땅콩 등 몸에 좋은 견과류가 섞인 꿀을 사용했으며, 직접 볶은 콩고물을 찹쌀떡에 묻혀 달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빚은은 꿀찹쌀떡 출시를 기념해 이달 22일까지 꿀찹쌀떡 3개 구매 시 해피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하면 1500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적립 시에는 적립과 할인을 동시에 해 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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