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스포츠서울이 2일부터 거래가 재개되면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9시6분 현재 스포츠서울은 전 거래일 대비 170원(11.81%) 뛴 1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스포츠서울에 대해 상장폐지 사유 해소로 2일부터 주권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