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8얼에 소수 의견 내용을 공개한 것은 시장에서 다른 추측을 할 수 있어 혼선이나 불확실성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장에서 불확실성 줄일 수 있다면 협의를 해서 명백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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