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수가 회복되고 있지만 견고하지 못하다는 금통위의 판단은 기획재정부의 9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의 내용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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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9.12 11:45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수가 회복되고 있지만 견고하지 못하다는 금통위의 판단은 기획재정부의 9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의 내용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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