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천AG 스마트폰으로 즐겨요”…인천N방송 서비스

시계아이콘00분 3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아시아 최대의 축제, 인천아시안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즐겨요.”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소셜네트워크(SNS) 시민 미디어방송인 ‘인천N방송’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인천아시안게임을 시청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인천아시안게임 채널(CH 13)을 운영하고 있다.

CH 13번에 접속하면 JYJ가 부른 인천아시아드송 온리원(Only One) 뮤직비디오 영상부터 스타들이 전하는 인천아시안게임 응원메시지 등 홍보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인천N방송은 시민기자단 중 아시안게임 홍보전담반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경기장 곳곳을 취재하며 아시안게임 기간 중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비인기 종목 및 국가들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이 전하는 아시안게임 현장의 뒷 이야기를 특집으로 구성해 타 방송과 차별화된 콘텐츠도 선보인다.


인천N방송 접속방법은 PC와 스마트폰 모두 가능하다. PC에서는 검색창(네이버 또는 다음)에 인천N방송을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incheonntv.com을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인천N방송을 검색해 앱을 다운받으면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인천N방송은 또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경기장에 직접 가지 못한 시민들도 현장감있는 취재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시청 방법은 동일하며, 인천N방송 메인페이지에서 라이브채널(LIVE)만 클릭하면 된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인천시민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스마트폰앱 인천N방송을 다운받으면 기존 지상파 방송에서 접할 수 없었던 인천아시안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