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인터파크는 본점의 위치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서 삼성로 512 삼성동빌딩으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인터파크는 “인터파크아이엔티, 아이마켓코리아와 근무지를 통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그룹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일은 다음달 1일이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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