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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하는 초복(初伏)인 18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집에서 한 종업원이 삼계탕을 서빙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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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7.18 12:3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하는 초복(初伏)인 18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집에서 한 종업원이 삼계탕을 서빙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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