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하는 초복(初伏)인 18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집에 삼계탕을 먹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7.18 12:2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하는 초복(初伏)인 18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집에 삼계탕을 먹기 위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